출석 순위

  • 자료가 없습니다.

업로더 순위

  • 위젯설정에서 추출모드를 설정해 주세요.

댓글러 순위

  • 위젯설정에서 추출모드를 설정해 주세요.

팔로우 순위

  • 위젯설정에서 추출모드를 설정해 주세요.

썰&판

대박사건 번호땄다! Ssul5 마지막

57분 고통방송 0 1,839
안녕 와고횽들 드디어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야기야 내 이야기를 많은분들이 관심갖고 읽어준거 너무 고마워ㅋㅋ덕분에 힘내서 5편까지온것같아

바로 본론으로 갈게
금요일이후 나랑 걔는 연락하는 빈도가 늘었어 내 입장에서는 이미 내 마음보여줬으니 이때가 중요한것같아서 자주 연락했지 걔도 잘 받아준것같고

오늘 1시에 교회끝나고 걔를 만났어 난 내가 셔츠충이라 여자들 블라우스에 바지입는거 진짜좋아하는데 오늘 그렇게 입고왔더라고 이쁘더라ㅋㅋ (여자애키가 167)

만나서 초밥으로 점심을 먹었어 걔가 자기가 산다고했는데 휴학생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인것같아서 그냥 내가 안볼때 긁고왔어 식사를 마치고 식당앞에서 그러더라
"오빠 오늘 잘먹었어요 그런데 다음부터는 그러지마요"
살짝 진지하게 이야기하길래 얼른대답하고 화제를 돌렸어

함께 디저트먹으러 베라를 갔다가 같이 백화점에 갔어 각자 살 물건이 있었거든 (나 올인원로션 여자애 런닝화)
왠 런닝화를 사냐고 물어보니까 헬스클럽다닌대 자기는 운동하는거좋아해서 운동복이랑 런닝화가 많다그러더라고 (하긴 생각해보면 나랑약속잡아만날때 빼고는 항상츄리닝입고있긴했어)
오빠는 무슨운동좋아하냐고 똘망똘망하게 물어보는거야

사실 난 중2 겨울방학전까지 축구했었어 어릴때부터 축구는 자신있었거든 그런데 부모님반대로 일반고에진학을했지 일반고,대학 가서도 축구는 진짜열심히했던것같아 나보다 잘하는사람은 있었지만 적었으니까(문과,인문대입학)
약간 내 잘난맛에 축구했었는데 군대가서 내가 ㅈ도아니구나 느끼고 13년에 전역한이후로 축구를 안했어

그래도 축구좋아한다고 했어 그러니 나중에 경기하는거 보여달래ㅋ 오늘부터 런닝해야될것같아ㅜㅜ

그리고 옆에있는 올리브영같은곳을 갔어 내 로션을 고르고있는데 주섬주섬 뭐를 사더라고 다 끝나고 매장앞에서 나한테 주는거야 팩이더라고
"심심하면 한장씩 자기전에 해요ㅋㅋㅋㅋㅋㅋ할줄알죠?"
이러더라고ㅋㅋ

그리고 포켓볼을 치러갔지 자기입으로 잘친다고하는데 그래도 내가 이기겠지 생각하고 했어 근데 내가 포켓볼을 잘 못쳐서 진짜 겨우이겼어

어느덧 배가 고파져서 같이 저녁으로 피자를 먹으러갔어 가던도중 근처 큰 공원에서 피자를 시켜먹자고 하더라고
좋은생각인거같아서 도미노피자를 시키고 편의점에서 기네스4병 사들고갔지

공원에서 진짜 이런저런이야기 많이했다 걔가 피자남기면 죽여버린다고 다 먹으라고 해서(라지사이즈 6조각 여자애2조각)천천히먹으면서 이야기했어 각자살아온이야기도 하고 친구이야기도하고 장난도치고ㅋㅋ 콩깍지씌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말도잘하더라

그리고 걔 버스타는거보고 집와서 30분 정도 통화했어
정말 기분좋고 즐겁다 ㅎㅎ

아직 끝은 안났지만 이만 이 시리즈를 마무리지으려해
나도 느끼고 형들도 느끼겠지만 어느정도 끝난것같긴하거든 앞으로 두번 정도 더 만나고 다시 고백할예정이야 실패하면 글쓸게ㅋㅋ
아무튼 나는 이 글을 보고 와고인들이 용기를 갖으면 좋겠어 나같은 평범이도 제법 이쁜여자애 번호땄으니말야ㅎㅎ
나는 진짜 내세울게 없어
180/78 이고 ,사는곳은 판교근처 ,국립대인문대진학(아직졸업안함) 학점 3점초반 , 취직만함, 얼굴평범,연애경험 4번, 말 잘한다는이야기 많이들어봄

항상 나를 꾸미려고 노력하고 옷이며 신발등 외적인모습에 관심이 많어 내 나름대로 노력하는거지
말잘하는건 하면 늘수있는거고(원래여자앞에서말못했음)
결론은 번호 물어보는거 너무고민하지말라이거야 어차피 안볼사인데 밑져야본전이지뭐 (5번중2번성공했었어)

마지막으로 내 키180 여자애 167인데 내 자식은 남자면 180은 넘겠지?

ㅋㅋㄱㅋ 긴 글읽어줘서 고맙고 만약 고백했다까이면 글쓰고 잘되면 글은 더이상안쓸게 고마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4 (설렘주의)담임 쌤과 결혼하고 첫날밤에 담임쌤이 한 말.jpg 댓글67 발광머리앤 05.25 70904
483 (판)와이프가 너무 얄밉습니다. 댓글12 늑대와참께 05.23 3637
482 판)남편이 장애인이 됬습니다 댓글14 톱과젤리 05.23 38767
열람중 대박사건 번호땄다! Ssul5 마지막 57분 고통방송 05.23 1840
480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20대에 뚱뚱한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인 것 같다 댓글157 6시 내 고환 05.20 3253
479 '여보세요' 라고 전화받았다고 화내는 아빠 댓글6 헨델과그랬데 05.20 1969
478 돈빌려놓고 갚으라니까 신고하겠다는 친구.jpg 단지의제왕 05.20 1596
477 초등학생 3학년이 여고생이랑 사귀는 방법.jpg 댓글21 아기공룡둘째 05.20 2261
476 '강남살인남' 기사에 달린 미1친댓글..... 댓글260 이웃집또털어 05.19 2180
475 조금 아내가 너무 섹시해서 미치겠어요 통키왕피구 05.19 4018
474 전여친과 다녔던 곳을 가는 남친의 행동들 댓글12 발리에서생깐일 05.19 10196
473 판)곡성에 4살 아이 데리고온 아줌마 댓글26 늑대와참께 05.19 20349
472 엉덩국 '강남역살인사건'에 관련된 트위터(ft.다른팰ㄴ주의) 댓글44 단지의제왕 05.19 801
471 오빠없을때 괴롭히는 미친 이중인격 새언니 (소름돋는 새언니) +추가글 많음 댓글20 여자라서 햄볶아요 05.19 2459
470 (배꼽주의)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 들 댓글12 짱구는 목말라 05.19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