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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플래너의 입방정(?) 덕분에 결혼이 ㅠㅠ

여운계다 48 122

http://pann.nate.com/talk/335137275

지금 너무 어이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상황인지 ... ㅠㅠ

조언을 좀 구해봅니다.

저희집은 오빠 둘, 제가 막내입니다.

큰 오빠는 예전에 제가 작년에 결혼을 했고, 이번에 작은 오빠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능력있으면서 바쁘신 부모님 덕분에 결혼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돈 대주시면서 참견은 안 하시니까요,

저희 남매들 결혼 전에 강남에 집 한채씩 해 주셨어요.

이번에 작은 오빠가 결혼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인사왔는데, 천상 여자? 이쁘고 다소곳하고 얌전하고...뭐 그런?

그렇게 인사를 했고, 이왕 말 나온거 빨리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죠.

그러면서 저한테 웨딩플래너 어땠냐고 하는데

전 그냥 무난했었습니다.

저나 남편이나 결혼날 잡히고 갑자기 바빠졌고, 특별히 결혼식에 대한 생각이 없었어서 플래너가 다 알아서^^ 해 줬거든요.

추려서 골라주면 주말에 가서 한번에 휙, 선택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소개를 시켜줬어요.

그런데 이 플래너가 새언니될 분한테

우리 엄마, 그러니까 새언니한테는 시어머니 될 울 엄마가 까다롭고 예민하신거 같다고, 앞으로 힘들것 같다고 했다네요.

오빠는 펄쩍펄쩍 뛰길래

헉.......중간에 무슨 오해가 있나 싶어서 뭔 소린지 플래너한테 연락을 했는데

당황해서 횡설수설 하는데....뭔가 얘기를 한거 같더라구요.

자기는 나쁜 의도로 한 얘기는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 플래너가 우리 엄마 본게 딱 한번이예요.

웨딩 드레스 고를 때

결혼식 다른 부분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엄마가 딱 하나 걱정하신게 제 웨딩드레스예요.

제가 체형이 ....나빠요^^ 떡대가 있다고 할까요? ...

그래서 엄마가 결혼식날 신부 안 이쁠까봐 걱정이 되셔서 드레스 고르는데 같이 가주셨어요.

그것도 3군데 예약해 놨는데 다행히 2번째서 마음에 드는거 골라서 그냥 끝냈어요.

첫번째 샵에서 옷 2벌 입어보다 아니라서 나왔고

두번째 집에서 옷 3벌 입어봤는데

그 사이 같이 있는거 말고는 같이 있던 것도 아닌데 뭘 근거로 울 엄마를 씹었으며 그것도 며느리 될 분한테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플래너 소속된 회사를 다 뒤집어 놨는데 그렇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게

그 후 언니가 바싹 긴장을 해서 일 진행이 안된대요.

이제 플래너 빼고 언니가 직접 알아보는데 뭐 알아볼 때마다 엄마 걱정을 하면서 물어보고 허락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오빠가 됐다고 해도 안 믿고 엄마한테 연락하면

엄마는 니들 마음에 드는걸로 알아서 해라. 이러시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못 고르고 그러면서 계속 시간 지나고 그러다 결국 울고 불고 난리도 나고 그런대요 ㅠㅠ

그래서 제가 사과할 겸 새언니를 만나서 밥을 샀어요.

사정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랬는데...ㅠㅠ

그 날 체해서 응급실 갔대요 ㅠㅠ

이제 시댁이면 다 긴장부터 하는 듯요.

엄마는 나서시기도 그러신게, 지금 뭘 해도 상황이 악화될 것 같고 ㅠㅠ

언니 머릿속에 이미 시댁은 악당이 되어 버렸어요

이러다 결혼 안한다고 할까봐 겁날 지경이 됐어요.

오빠는 언니 예민하게 굴 때마다 전한테 난리 난리

저는 얼떨결에 원인 제공자니 꼬리 내리고 다 당하는 중인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ㅠㅠ

저희 엄마가 진짜 까다롭기라도 하면 덜 억울(?) 하겠는데 그냥 바쁜 강남 아주머니예요 ㅠㅠ

엄마 일로 바쁘셔서 며느리 신경 안 쓰세요.

큰 오빠네 집도 일년에 한번? 도 안 가시는거 같아요. 집들이, 애들 백일, 돌? 뭐 그런 날 잔치하고 집에서 사진 찍는다고 가거나 할 때 잠깐씩 가시고...

그거 말고는 안 가세요.

왜 가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세요.

큰 새언니도 엄마 보려면 약속 정하고 집으로 와야 해요.

아님 엄마 집에 안 계시거든요.

그냥 식구들이 다 바빠요. 바빠서 근처에는 사는데 특별한 날 아니면 얼굴 보기 힘들고, 밥 먹고 헤어져요.

외식하거나, 음식 해야 하면 엄마가 하시고, 제가 도와드려요.

뒷정리는 아빠가 하시구요.

큰새언니 용돈은 아빠가 간간히 주시는 거 같은데 그냥 얼굴 보면 쓱 주시고...

그냥 그런 관계요.

그걸 다 아는 작은 오빠도 답답해 죽으려고 하는데...ㅠㅠ

큰새언니가 나서서 얘기를 해 본다고 만나본다는데

진짜 민망해죽겠습니다...

그냥 시간이 약일까요?

ㅠㅠ







Comments

밀키아 사실이라면 황당하네요..
Jenny 왜 입방정을 떨어서... 아이고....
Empire 헐 플래너가...직업의식이 없네
브라운 플래너도 문제지만 남의말만 듣고 사람 판단하는 새언니도 별로인거같아여
향기나는꽃 222 생판 남인 플래너 말만 듣고 시댁 불편하게 만드는 새언니가 더 이상함..
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 33........
해리 제임스 포터 4 저도이생각함 자기가 직접겪은것도아니고 플래너도 엄연한 남인데 남얘기듣고 판단하는게 좋아보이지않음
이제 4... 개인적으로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NEKOMA. 5555
난 아이돌 안좋아해 666
미노니즘 77777777777777
언제적 이야기 플래너 프로의식 황이네...어느곳에서나 입방정은 화를 부르죠
太宰治。 플래너도 잘못했는데 새언니도 별로
포브르 고소해야 정신을 차리지.. 왠 입방정을....어휴...
94X94 근데 저런집에 시집가고싶다,,, 시어머니가 참견을 일도 안해,,, 부럽,,,
루카 플래너는 당연히 별로 귀 얇은 새언니도 별로...
뀨쀼쮸쀼 그냥 작은오빠 부인될 분이 이 글을 읽는게 제일 빠를듯...
쿠로오테츠로 플래너도 잘못되긴 했는데.. 그 새언니라는 분도 딱히
SeungRi 플래너도이상한데 직접겪어보지도않고 판단하는 새언니도별로
1가정 1김원식 둘 다 별로
마시멜로 플래너도 정말.. 불필요한 말하는 이상한 사람인것 같은데, 새언니 되실 분도 으음.......
사란쨩~~ 플래너도 별로 새언니도 별로..
いくた とうま 플래너도 오지랖이었던것같고 새언니분도....
예? 뭐라구요? 플래너가 좀...
권순영(뚠뚠) 근데 진짜 시집살이 주위 사람이 당하는 거 본 사람이면 옆에서 저렇게 말해주면 벌벌 떨려요... 저도 저희 엄마 시집살이 당하는 거 보고 결혼 안 하기로 마음먹은 사람 중에 한 명인데...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공포감이 있어요ㅠㅠ
보검 안당해보면 모르는게 시집살이인 거 같아여~ 새언니분도 첫 결혼이구 그래서 좀 많이 그런 거 같네여ㅠㅠ
김 슬기 엥 그런말 들으면 긴장할순있지만 울고불고 응급실 갈 정돈 아닌거같은데....
인피니트_김성규 플래너도 이상하고 남의말듣고그러는 새언니도 이상하고 그럴때마다 좋은맘으로 플래너소개시켜준 동생한테 하는 오빠도 이상하고
햄찌뚱찌. 진짜 말조심!!
블빅 새언니 너무 별로다
Off the wall 다 별로..
꾸꺄꾸꺄 새언니 원래성격이 그런듯 좀 소심하고 답답하고
만떼만두 플래너는 뒤집어 놓으셨다니 해당 직원 자르고 앞으로 신경 끄면 그만인데 그거 몇마디 들었다고 안절부절하는 새언니도 좀 답답하네요 '그럼 그냥 하지 말던가'라고 백번을 외친듯
Hogwats 둘다 고구마
밤단팥빵 그리고 함부로 사람 소개시켜주는것도 자제해야지...
뉴뉴냐냐 답답하다 그나마 풀려면 큰새언니랑예비새언니랑 만나게하는게 제일나을듯싶네요 며느리니깐 시어머니어떤지알테니
먼 훗날에 전설이 될 엑소 플래너오지랖대단하고그말을그대로믿는새언니도별로...ㅋㅋㅋ
김형태 플래너도 잘못했지만 새언니될분도 이상하네요 결혼 깨지는게 잘된일일수도;
푸른밤_종현입니다 직업의식이 1도 없네
토마토맛토 토맛토마토 플래너도 민폐고 플래너 말 한마디 듣고 시댁 이상한 사람 만드는 새언니도 좀 이상함
우지(96) 진짜면 플래너는 직업의식도 없네요
세이코에서 롤렉스 그 플래너 진짜 잘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 거 별로!! 근데 새언니도 자기가 오래 지켜본 모습으로 판단하기 보다 남얘기 듣고 판단하는 거 보니 또 별로다!!
김새우 플래너가 관여할게 따로 있지..
suju 플래너도 별로 새언니도 별로
EXO.9 며느리되실분ㅠㅠ플래너왜그랬데 진짜
정크렛 고소각..
대전 근데 그 새언니도 멘탈이...
아이스홍시 웨딩플레너가 잘못했긴한데 그 새언니는 뭐가그리 심약해서 남말만듣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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